우리 예식장은 얼마 나오나
예식장에서 나가는 돈
2,944만원
- 식대 119,000원 × 218명
- 2,594만원
- 대관료
- 350만원
하객이 218명보다 적게 와도 식대는 그대로 나갑니다. 더 오면 그만큼 더 붙습니다.
처음 채워진 값은 한국소비자원 참가격(2026년 2월)의 조사값입니다 — 식사 형태를 바꾸면 그 형태의 평균 1인 식대와 평균 최소보증인원으로 함께 바뀝니다. 계약하려는 예식장 값으로 고쳐서 쓰세요.
대관료 350만원이 총액이 아닙니다
참가격 조사에서 대관료 중간 가격은 350만원입니다. 그런데 코스식 보증인원 218명이면 식대만 2,594만원입니다. 대관료의 여섯 배가 넘습니다.
그래서 견적을 비교할 때 대관료만 나란히 놓으면 순서가 뒤집힙니다. 비교해야 할 값은 1인 식대 × 보증인원 + 대관료입니다.
출처 한국소비자원 참가격 · 2026년 2월 기준 · 전국 14개 지역 예식장·스드메 사업자의 공개 가격을 조사한 중간가격
보증인원은 지역에 따라 두 배 넘게 다릅니다
서울 등 일부 지역은 평균 224명을 요구하고, 다른 지역은 100명 수준입니다. 1인 식대가 비슷해도 총 식대는 최대 6배까지 벌어집니다. 2026년 2월 조사에서 전국 평균이 오른 것도 강남 외 서울과 광주의 보증인원이 100명대에서 200명대로 올라간 영향이 큽니다.
뷔페의 1인 식대는 코스의 절반 정도지만 평균 보증인원은 24명밖에 차이나지 않습니다. 1인 식대만 보고 고르면 안 되는 이유입니다.
출처 한국소비자원 참가격 · 2026년 2월 기준 · 전국 14개 지역 예식장·스드메 사업자의 공개 가격을 조사한 중간가격
상담에서 이 다섯 가지를 받아 오세요
최소보증인원과 변경 마감일
언제까지 줄일 수 있는지가 핵심입니다. 청첩장을 돌린 뒤에는 못 줄이는 곳이 많습니다.
1인 식대에 무엇이 포함되는지
주류·음료·아동 식대가 별도인 곳이 있습니다. 아이 손님이 많으면 금액이 달라집니다.
대관료에 포함된 것과 별도인 것
꽃·음향·사회자·주차가 각각 별도인 경우가 흔합니다. 별도 항목의 가격표를 함께 받으세요.
제휴 업체 외 반입료
본식 스냅·영상을 밖에서 부르면 반입료가 붙는 곳이 있습니다. 스드메 예산에 영향을 줍니다.
계약금·중도금·잔금 날짜
업체마다 다릅니다. 한곳에 적어 두지 않으면 반드시 하나를 놓칩니다.
자주 묻는 것
- 최소보증인원이 뭔가요?
- 하객이 그보다 적게 와도 그 인원만큼 식대를 내야 하는 계약 조건입니다. 이름과 달리 하한이 아니라 실제로 나가는 금액을 정하는 값입니다.
- 예식장 비용은 어떻게 계산하나요?
- 1인 식대 × 최소보증인원 + 대관료입니다. 대관료 중간 가격은 350만원이지만, 보증인원 200명에 코스식이면 식대만 2,000만원을 넘습니다.
- 지역에 따라 얼마나 차이나나요?
- 한국소비자원 조사에서 서울 등 일부 지역은 평균 224명을 요구하고 다른 지역은 100명 수준입니다. 1인 식대가 비슷해도 총 식대는 최대 6배까지 벌어집니다.
- 뷔페가 코스보다 싼가요?
- 1인 식대는 뷔페가 6만 2천원, 코스가 11만 9천원으로 절반 수준입니다. 다만 평균 최소보증인원이 코스 218명, 뷔페 194명이라 총액 차이는 1인 식대 차이만큼 벌어지지 않습니다. 반드시 보증인원까지 함께 물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