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준비 가이드

예산

우리 예산, 어디에 얼마씩

총액은 정했는데 항목별로 얼마를 잡아야 할지 모를 때. 먼저 계약하는 쪽이 예산을 다 가져가는 일을 막는 게 목적입니다.

만원
  • 예식홀741만원
    24.7%
  • 혼수733만원
    24.4%
  • 예단523만원
    17.4%
  • 신혼여행387만원
    12.9%
  • 예물298만원
    9.9%
  • 스드메239만원
    8%
  • 이바지79만원
    2.6%

비율은 듀오 결혼비용 실태 보고서(2026년 3월)가 조사한 신혼부부 1,000명의 항목별 지출 비중을 그대로 쓴 것입니다. 우리가 임의로 정한 값이 아닙니다. 원래 금액 보기

이 비율을 그대로 쓰면 안 되는 경우

비율은 평균입니다. 아래 셋 중 하나라도 해당하면 계산 결과를 출발점으로만 쓰고 직접 옮기세요.

  • 하객이 적거나 많다

    예식홀은 대관료가 아니라 1인 식대 × 보증인원으로 붙습니다. 하객 규모가 평균과 다르면 이 항목부터 어긋납니다.

  • 예단·이바지를 생략했다

    두 항목을 합치면 1,185만원입니다. 양가와 합의해 빼기로 했다면 그만큼을 다른 항목으로 옮기세요.

  • 혼수를 이미 갖고 있다

    혼자 살던 집의 가전을 그대로 쓰면 이 항목이 통째로 줄어듭니다. 신혼집 계약과 함께 가장 먼저 확정되는 값입니다.

비율이 어디서 왔는지

신혼부부 1,000명이 답한 실제 지출에서 집값을 뺀 5,912만원 안에서 각 항목이 차지한 몫입니다. 가장 큰 항목은 예식홀(1,460만원, 24.7%)입니다.

출처 듀오 결혼비용 실태 보고서 · 2026년 3월 기준 · 최근 2년 안에 결혼한 신혼부부 1,000명이 실제로 쓴 금액 설문

같은 조사의 원래 금액과, 예식장이 내건 가격표(한국소비자원 참가격)의 차이는 비용 가이드에서 함께 볼 수 있습니다.